롯데의 상승세
롯데 자이언츠는 6월 24일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이기며 7연승을 달렸다. NC가 1회초 이우성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롯데는 4회에 동점을 만들고 8회에 역전하는 데 성공했다. 나승엽은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은 시즌 3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31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희망을 키웠다.
LG의 단독 선두 유지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2-0으로 이기며 5연승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8승을 기록했다. LG는 4회 오스틴 딘의 솔로 홈런과 6회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추가했다. LG 감독 염경엽은 통산 700승을 달성하며 KBO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리오스의 최고 구속 기록
LG의 약셀 리오스는 삼성전에서 시속 161.7킬로미터의 강속구를 던지며 KBO리그 트랙맨 도입 이후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 리오스는 9회초 마무리로 나서며 삼진 3개를 기록했고, 강속구로 상대 타자를 압도했다. 이로써 리오스는 올 시즌 최고의 구속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다른 경기 결과
이날 KBO 리그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7-2로 이기며 4연패를 끊었다. 두산의 선발 최민석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또한, SSG 랜더스는 KT 위즈를 5-4로 이기며 승리를 챙겼고, KIA 타이거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10-3으로 크게 이겼다.
마무리
KBO 리그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롯데와 LG의 상승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들의 성적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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