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KBO리그 통산 700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염 감독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역대 9번째로 700승에 도달하게 된다. 또한,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에서 가나가 잉글랜드와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VAR 판정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와 함께 전북 익산에서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개최되고, 일본 축구 선수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염경엽 감독, KBO리그 700승 달성 임박

염경엽 감독은 2013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까지 699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승리 시 KBO리그 역사상 700승을 달성하게 된다. 염 감독은 넥센에서 305승, LG에서 293승, SK에서 101승을 기록했으며, 만약 700승을 달성하면 58세 3개월 23일의 나이로 최고령 700승 감독이 된다. KBO는 염 감독이 이 기록을 세울 경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가나,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VAR 판정 논란

가나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은 24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경기 후 케이로스 감독은 VAR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후반 21분 잉글랜드 골키퍼와의 충돌 장면과 후반 33분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VAR 심판이 경기에 제대로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의 웨인 루니와 전 EPL 심판 그레이엄 스콧도 이 판정에 대해 가나에게 유리하게 내려졌다고 분석했다.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익산에서 개최

전주 익산시 웅포면 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며, 엘리트,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동호인부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28일 오전에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일본 축구 선수의 과거 사진 화제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토 준야의 과거 사진이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2015년에 촬영된 것으로, 최근 그의 월드컵 득점 이후 다시 회자되면서 '인생 역전 스토리'로 해석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이토의 프로 데뷔팀에서 실시한 신인 연수 과정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마무리

이번 주 스포츠계에서는 염경엽 감독의 700승 달성 임박 소식과 함께 가나-잉글랜드전의 VAR 판정 논란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와 이토 준야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끌며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