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조별리그 1위 확정
멕시코는 지난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국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1위를 확정했다. 멕시코 선수들은 자국의 전설적인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출전을 지지하고 있으며, 오초아는 이번 대회에서 여섯 번째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다. 공격수 알렉시스 베가는 오초아의 출전이 특별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팀의 분위기가 좋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오는 25일 한국 시간으로 체코와의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 남아공과의 최종전 준비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김민재는 팀 수비를 이끌며 남아공의 빠른 공격을 막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현재 1승 1패로 조 2위이며,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남아공은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처해 있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 여전한 스피드
손흥민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최고 시속 35.2㎞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를 자랑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여전히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남아공전에서 첫 득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에서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란, 미국 입국 허용
이란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미국 입국 시점이 하루 더 빨라졌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란 대표팀이 오는 27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이집트전 위해 이틀 전에 미국에 들어올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란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비자 제재로 어려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감독은 충분한 준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부진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외국인 투수 영입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5명의 외국인 투수가 합쳐서 5승에 그치고 있으며, 팀은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최근 13연패를 기록하며 순위가 8위로 떨어졌다. SSG는 외국인 투수들의 반등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기적적인 성과를 위해 이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마무리
2026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한국은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조별리그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는 오초아의 출전을 통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고자 하며, 한국은 남아공과의 경기를 통해 32강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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