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 역사 새로 쓰다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호날두는 전반 6분과 39분에 각각 득점하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연속으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포르투갈은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비기고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4로 조 선두에 올랐다. 반면 우즈베키스탄은 2연패로 탈락 위기에 처했다.
롯데 자이언츠, 6연승의 주역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1회말 황성빈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NC의 김형준과 이우성의 활약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말 노진혁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후 9회말 윤동희의 안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는 8위에서 7위 NC를 2경기 차로 추격하며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홀란, 프랑스전 승리 예고
노르웨이의 공격수 엘링 홀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그들의 승리를 점쳤다. 홀란은 23일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는 "프랑스가 아마 우리를 이길 것이고, 대회 전체에서 우승할 가능성도 높다"고 밝혀, 다가오는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홀란은 각각 4골로 득점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월드컵에서의 새로운 킥오프 전술
이번 월드컵에서는 킥오프 직후 공을 의도적으로 경기장 밖으로 차는 새로운 전술이 주목받고 있다. 카타르, 모로코, 미국 등의 팀이 이 전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상대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로인을 유도하고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하려는 전략이다. 이 전술은 점유율 중심의 축구에서 벗어나 상대 진영에서의 압박을 강조하는 현대 축구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술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팀들은 상황에 따라 변형된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월드컵에서 호날두의 역사적 득점과 롯데의 연승, 그리고 새로운 공격 전술이 주목받으며 한국 스포츠계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 팀이 보여주는 활약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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