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의 LPGA 마이어 클래식 성과
강민지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강민지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그는 2024년 LPGA 투어에 입성하기 위해 지난 2부 투어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이번 성과는 그의 LPGA 데뷔 이후 최고 기록이다.
김민종, 울란바타르 그랜드슬램 우승
김민종은 2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남자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를 반칙승으로 제압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현 세계선수권 챔피언을 꺾고 올라온 김민종은 결승에서 동점을 허용했으나 상대의 세 번째 지도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이룰 때까지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야말,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
스페인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은 22일(한국 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야말은 월드컵 역사상 8번째로 어린 득점자로 기록되었으며, 경기 후 "첫 선발 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어 꿈만 같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돌아왔고 더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호날두에 대한 지지
포르투갈의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은 월드컵 첫 경기에서 부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감쌌다. 콘세이상은 호날두의 열정이 팀원들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강조하며, 팀의 성공을 위해 모든 선수의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가 득점 능력에서 뛰어난 선수임을 인정하면서도 팀의 의존도에 대한 비판에 반박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강민지와 김민종의 뛰어난 성과로 주목받았다. 특히 강민지는 LPGA 투어에서 첫 톱5를 기록하며 한국 골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김민종은 국제 유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꿈을 이어갔다. 스페인 축구의 야말 역시 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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