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이 91%에 달하는 가운데, 손흥민의 조기 교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최소 비길 경우 32강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32강 진출 확률 91%

한국은 21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0-1로 패했지만, 여전히 32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에 따르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1.22%로 나타났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이기고, 두 번째 경기에서 멕시코에 패해 현재 조 2위에 머물고 있다.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손흥민의 조기 교체 논란

멕시코전에서 가장 큰 논란은 주장 손흥민의 조기 교체였다. 그는 체코전에서 후반 24분 교체되었고, 이 교체가 역전골로 이어지며 성공적인 결정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5분에 교체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에서 6개의 슈팅과 22개의 패스를 기록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교체 이후 한국은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독일의 32강 진출 확정

한편, 독일은 21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첫 경기에서 퀴라소를 대파한 뒤, 두 번째 경기에서도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독일의 데니스 운다브는 두 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점이 필요하다. 손흥민의 조기 교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감독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최종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