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베스트11을 확정지었으며,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은 첫 월드컵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를 제압하며 첫 승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4-2로 이기며 첫 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18일 진행되었고,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전반 12분에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 크로아티아는 마르틴 바투리나의 동점골로 반격했지만, 잉글랜드는 후반에 주드 벨링엄과 마커스 래시포드의 추가 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한국, 멕시코전 준비 완료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18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 감독은 "멕시코는 강한 팀이며 홈 이점이 있다"면서도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이기며 조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경기가 조 1위 진출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 감독은 "멕시코전 베스트11 구상은 끝났고,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홀란, 노르웨이의 월드컵 첫 경기 멀티골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은 17일 이라크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노르웨이는 1998년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으며, 홀란은 첫 경기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홀란은 "이번 승리는 자랑스럽고, 노르웨이 국민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된 와히

코트디부아르의 공격수 엘리예 와히는 월드컵 개막 전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이후 풀려났다. 와히는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고의로 옐로카드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한 수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월드컵에 정상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은 이와 관련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각국의 축구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잉글랜드는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고, 한국은 멕시코와의 중요한 경기를 준비 중이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활약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고, 코트디부아르의 와히는 승부조작 혐의로 논란에 휘말렸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각 팀의 성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