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첫 경기
포르투갈은 18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콩고와의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1966년 잉글랜드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이후 첫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민주콩고와의 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강인과 함께 뛰는 주앙 네베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민주콩고의 요안 위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끝났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포르투갈은 2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차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튀니지의 감독 교체
튀니지는 17일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5로 패한 직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르나르 감독은 튀니지의 베이스 캠프인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조별리그 2경기가 남아있고, 탈락하지 않는 한 희망이 있다"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튀니지는 21일 일본과의 2차전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프로야구의 흥행
한편, 한국 프로야구는 역대 최소 경기 수로 600만 관중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총 606만6775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5-4로 승리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LG는 4연승이 무산되었다. KIA의 나성범은 2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의 경기장 불만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17일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잔디 상태에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잔디가 매우 짧고 단단하게 느껴진다며 선수들이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조 1위를 차지하며 다음 경기에서 이라크와 맞붙는다.
마무리
이번 월드컵은 많은 기대와 함께 시작되었으나, 각 팀의 성적은 예상과 다를 수 있다. 포르투갈과 튀니지 모두 다음 경기를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으며, 프로야구 역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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