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에서 KT 위즈가 4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LG 트윈스를 1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KT는 8-1로 승리하며 시즌 40승에 도달했다. NC 다이노스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승리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KT의 연승 행진

KT 위즈는 17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8-1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KT는 42승 25패로 선두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KT의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KT의 타선에서는 샘 힐리어드가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5회에만 6점을 내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KIA의 극적인 승리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는 KIA가 5-4로 승리했다. KIA는 8회말 김도영의 적시타와 나성범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35승 1무 32패로 4위를 유지하며 선두 LG는 4연승이 끊겼다. LG의 김진성은 8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다.

NC의 끝내기 승리

NC 다이노스는 창원 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5-4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9회말 오태양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승리를 거둔 NC는 시즌 30승을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한화는 6위로 내려앉으며 5연패에 빠졌다. NC는 경기 초반 한화의 강백호에게 홈런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끈질긴 추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내일의 경기에 대한 기대

KBO리그는 18일에도 여러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KT는 잠실에서 두산을, KIA는 광주에서 LG를 상대하며, NC는 한화와의 경기를 통해 연승을 이어가고자 한다. 각 팀의 선발 투수는 소형준, 최민석, 안우진, 잭 오러클린, 앤더스 톨허스트, 양현종, 윌켈 에르난데스, 커티스 테일러로 예정되어 있다.

마무리

KBO리그는 현재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각 팀의 성적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KT와 NC의 연승 행진이 계속될지, KIA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