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강력한 타선
LG 트윈스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과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의 활약으로 KIA를 제압했다. 오스틴은 1회초에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첫 득점을 이끌었다. 이어서 박동원이 2타점 2루타를 날리는 등 LG는 초반부터 KIA의 선발 투수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웰스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LG는 이로써 42승 24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롯데의 반격
롯데 자이언츠는 SSG 랜더스를 상대로 10-6으로 승리하며 10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롯데는 5회초에 전민재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6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나승엽은 8회초에 2점 홈런을 추가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롯데의 선발 투수 김진욱은 5⅓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KT의 연승 유지
KT 위즈는 두산 베어스를 6-2로 이기며 3연승을 이어갔다. KT는 1회말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3회초에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과 샘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T의 선발 투수 고영표는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9승을 이끌었다.
NC의 신승
NC 다이노스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5로 신승을 거두었다. NC는 1회부터 선제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시작했고, 4회말에는 김형준과 권희동의 활약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8회에 점수를 만회했지만, NC의 리드를 지키며 승리했다.
마무리
KBO 리그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활약이 두드러진 하루였다. LG는 선두를 지키며 강력한 타선을 과시했고, 롯데는 최하위에서 탈출하며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KT와 NC도 각각 승리를 거두며 리그 판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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