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 나선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배준호와 김태현이 부상에서 회복하여 팀 훈련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완전체로 진행되었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며,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멕시코가 골 득실에서 앞서 있어 이 경기는 조 1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현민, KT 복귀로 기대감 상승
프로야구 KT 위즈의 안현민이 16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안현민은 지난 4월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온다. 그의 복귀는 KT의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팀은 선두 LG를 2경기차로 추격하고 있다. 안현민은 부상 전 14경기에서 타율 0.365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튀니지 감독 경질
튀니지 축구대표팀은 16일 스웨덴과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1-5로 패한 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라무시 감독은 지난 1월 부임했으나, 월드컵 첫 경기에서의 참패로 팀의 지지를 잃고 물러나게 되었다. 튀니지는 오는 21일 일본과의 2차전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우루과이 심판, 한국-멕시코전 주관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우루과이 출신의 구스타보 테헤라 주심이 주관하게 된다. 테헤라 주심은 이번 월드컵에서 첫 휘슬을 울리며, 경기당 평균 5개의 경고를 주는 엄격한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한국 선수들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의 경기에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경기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안현민의 복귀와 함께 팀의 전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축구계에서는 튀니지 감독의 경질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한국팀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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