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쿤다의 영웅적 활약
이란쿤다는 14일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반 27분에 첫 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탄자니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나 호주로 이주한 후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다. 이란쿤다는 호주 프로축구 A리그에서 성장한 뒤, 이번 월드컵을 위해 왓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케이힐의 복싱 세리머니를 재현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란쿤다는 오는 20일 미국과의 2차전에서도 득점을 노릴 예정이다.
이정후의 멀티히트와 샌프란시스코의 승리
이정후는 15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달 15일부터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뒤 최근 두 경기에서 침묵했으나,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덕분에 5-1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일본, 네덜란드와 비기며 무패행진 유지
일본은 15일 미국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의 무패 행진이 계속되었다. 일본은 네덜란드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빠르게 동점골을 넣었으며, 후반 43분에는 추가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누어 가지며 일본은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효주와 최혜진, LPGA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
김효주와 최혜진은 15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LPGA 다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아쉽게 역전을 허용하며 트로피를 놓쳤다. 지나 김과 야나 윌슨 조가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축구, 멕시코전 대비 훈련 시작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가족들과의 휴식 후 훈련에 나섰으며, 멕시코전 분석 영상과 훈련 영상을 통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은 19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조 1위 결정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전에서 승리할 경우 조 1위를 확정짓게 된다. 호주와 일본, 한국의 활약은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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