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압도적인 승리
독일 축구대표팀은 15일 한국시간으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퀴라소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7-1로 승리했다.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팀은 첫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펠릭스 은메차의 선제골로 시작된 경기는 퀴라소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었으나, 이후 독일의 공격이 계속 이어졌다. 니코 슐로터베크, 카이 하베르츠, 자말 무시알라, 데니스 운다브가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대승을 이끌었다. 독일은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잉글랜드의 장비 도난 사건
한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훈련 장비가 도난당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두 남성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훈련 장비를 훔쳐 달아났고, 이들은 현재 체포되어 장물 수취 혐의로 기소되었다.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는 약 1만8000달러로 추산되며, 축구화, 골키퍼 장갑, 월드컵 공인구, 사인 유니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잭슨 카운티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18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마무리
이번 월드컵에서 독일은 첫 경기에서의 대승으로 자신감을 얻었고, 잉글랜드는 도난 사건으로 인해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되었다. 두 팀 모두 향후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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