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체코에 역전승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전반 1분 만에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두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경기 중 관중 부풀리기 논란이 발생해 FIFA가 해명에 나섰다. FIFA는 경기 중 복도에 서 있던 팬들이 많았다고 설명하며 관중 수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
MLB에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의 기록적인 투구
메이저리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9이닝 동안 15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의 최고 구속은 시속 168.2킬로미터로, 이는 2008년 이후 선발 투수의 최고 구속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미저로우스키는 이날 95개의 공을 던지며 58개가 시속 160.9킬로미터를 넘겼고, 이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남았다. 그의 투구는 MLB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하성, 부진 속 출전 기회 얻다
김하성은 13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최근 부진으로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도 볼넷을 제외하고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메츠에 5-7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93으로 떨어졌다.
캐나다, 보스니아와 무승부
캐나다는 13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전반 21분 보스니아에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33분 카일 래린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캐나다는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역전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마무리
한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에서의 역전승으로 기세를 올렸고, MLB에서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역사적인 투구로 주목받았다. 캐나다는 월드컵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이러한 스포츠 소식들은 한국과 세계 스포츠의 다양한 이슈를 반영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