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훈련 비공식 진행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비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완전 비공개로 이루어졌으며, 훈련장 주변은 군인과 경찰들이 철통 같은 경비를 펼쳤다. 홍명보 감독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대비해 선수들의 훈련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훈련장은 외부의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응원단의 출국과 월드컵 열기
에스파의 카리나와 윈터, 그리고 가수 권은비는 10일 멕시코로 출국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11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한국 선수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되며, 총 48개국이 참가한다.
개막전과 첫 경기 일정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이 경기는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한국 대표팀은 같은 날 오전 11시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는 이번 대회에서 1994년 이후 7회 연속 16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을 재편성했다.
응원 준비와 분위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은 축구 열기로 가득 차 있다. 현지 한국 교민들은 한식당에 모여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 도구를 만들고 있으며, 피파 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멕시코 개막식에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무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한국 대표팀과 응원단의 준비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 첫 경기를 앞두고 철저한 훈련과 응원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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