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막

셀트리온그룹이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원주 성문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최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한 총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을 겨루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15억원이며,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셀트리온그룹은 대회 기간 동안 골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회 개막일인 5일은 세계 환경의 날로, 셀트리온그룹은 이를 기념해 4일 원주 섬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퀸즈 골프 캠프'를 통해 미래의 골프 유망주들에게 KLPGA 프로들의 밀착 레슨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는 친환경 운영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구협회 포상금 지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상금 추가 지급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축구협회 예산이 아닌 개인 기부로 진행된다. 정 회장은 이번 결정이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월드컵 슬로건인 '한계를 넘어, 하나 된 Reds'를 언급하며 선수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에 이 사실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농구 선수 영입 소식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박준영과 박준을 영입했다. 가스공사는 박준영과 3년 계약을 체결하고 첫 해 보수로 4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영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안정적인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매 경기 코트 위에서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가스공사는 또한 박준과 1년 계약을 체결하고 보수로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박준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지명된 선수로, 끈질긴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정몽규 회장의 포상금 지원은 축구 대표팀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농구에서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