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와 프로야구에서 각각의 팀들이 연패 탈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울 SK는 FA 선수 전준범과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을 강화했으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연패 탈출을 위한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프로농구 SK, 전준범 영입

서울 SK는 1일 자유계약선수 전준범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수는 5000만원이며, 전준범은 국가대표 출신의 포워드로, SK는 그의 외곽슛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준범은 프로 통산 436경기에서 평균 5.9득점과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3점슛 성공률은 36.4%에 달한다. 그는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BO 리그, SSG와 키움의 승부

프로야구에서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맞대결을 펼친다. SSG는 12연패에 빠져 있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이다. 반면 키움은 8연패에 빠져 있다. 두 팀은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3연전을 진행하며, 각각의 팀은 이번 시리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SSG는 선발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에게 희망을 걸고 있으며, 키움은 외국인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운다.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출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여자부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괌으로 출국했다. 한국은 예선 A조에 속해 3일 괌, 5일 마카오와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며, 각 조 1위가 본선 진출권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주축 선수들이 포함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정유진과 현슬기가 대체 발탁되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프로농구와 프로야구에서의 연패 탈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과 여자 축구대표팀의 국제 대회 출전을 통해 활기를 띠고 있다. 각 팀의 성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팬들은 이들의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