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SSG의 연패
SSG 랜더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0-13으로 패배하며 11연패에 빠졌다. SSG는 지난 17일 LG 트윈스전 이후 11경기를 연속으로 패하며 최악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SSG는 신세계그룹이 구단을 인수한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세웠고,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까지 포함한 구단 최다 연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SSG의 선발 투수 김건우는 2⅓이닝 동안 7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가 붕괴되는 모습을 보였다. SSG는 3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두산의 연속 역전승
두산 베어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8-7로 승리하며 25승째를 기록했다. 두산은 연이틀 역전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의 저항을 뚫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두산의 정수빈은 6회에 만루 홈런을 날리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두산은 이로써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삼성은 3위로 떨어졌다.
박보현의 UFC 진출 가능성
박보현은 29일 마카오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5' 스트로급 8강에서 둥화샹(중국)에게 스플릿 판정승을 거두며 UFC 계약에 한 발짝 다가섰다. 1라운드에서 열세에 몰렸던 박보현은 2라운드부터 전세를 역전시키며 승리를 가져왔다. 박보현은 경기 후 상대의 태클을 걱정했으나, 막을 수 있었다고 전하며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었음을 강조했다. UFC에 한국 여성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박보현이 우승한다면 한국의 첫 여성 UFC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무리
프로야구와 종합격투기에서 각각의 팀과 선수들이 보여주는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SSG 랜더스는 연패의 늪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박보현은 UFC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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