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은 6⅔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1회말 무사 만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득점에 실패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날 경기에 결장한 송성문은 2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하며 시즌 성적이 타율 0.190으로 저조하다.
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출전 준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괌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한다. 지난해 E-1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번 예선에서 괌, 마카오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FIFA 랭킹 19위인 한국은 A조에서 괌과 마카오를 상대하며, 각 조 1위는 본선 진출을 위한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소집 명단에는 지소연이 복귀하며,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남승은도 포함됐다.
밀워키 미저로우스키의 강속구 기록
밀워키 브루어스의 투수 제이콥 미저로우스키가 2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시속 161㎞ 이상의 공을 57개 던지며 MLB 역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강속구 기록을 세웠다. 미저로우스키는 7이닝 동안 12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5승을 올렸다. 그는 "강속구를 던지는 것은 내 일"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필리핀 테니스의 새로운 아이콘 이알라
필리핀의 여자 테니스 선수 알렉스 이알라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ESPN은 이알라가 필리핀 스포츠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알라는 2022년 US오픈 주니어 여자 단식 우승 이후 성인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세계 랭킹 29위에 올라 있다. 필리핀에서 테니스는 비주류 종목이었으나, 이알라의 활약으로 필리핀 오픈 개최 등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AC밀란의 대대적인 경질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에 따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구단 수뇌부를 경질했다.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는 두 시즌 연속 UCL 진출권을 놓친 것에 대한 결단을 내렸으며, 알레그리 감독은 한 시즌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었다. 후임으로는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과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메이저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 여자 축구대표팀의 동아시안컵 예선 출전, 필리핀 테니스의 새로운 스타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활약과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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