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에서 수원 삼성이 천안시티 FC를 3-2로 꺾고 2위로 도약했다.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송주훈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파울리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26을 기록, 3위 서울이랜드를 따돌리고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의 간격을 2점으로 좁혔다. 김포FC도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1-0으로 이기며 7위로 올라섰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2부 리그 팀 깐짜나부리 파워 FC의 감독으로 복귀한다. 박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단장을 맡고 있으며, 월드컵 지원단 업무를 마친 후 7월 태국으로 이동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깐짜나부리 파워 FC의 장기적인 비전과 축구에 대한 진정성이 도전 정신을 깨웠다"며 각오를 다졌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길저스알렉산더와 니콜라 요키치가 만장일치로 올-NBA 퍼스트팀에 선정되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4년 연속으로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리며, 요키치는 통산 12번째 올-NBA 선정 기록을 세웠다. 또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03-82로 이기며 서부 콘퍼런스 결승 시리즈를 2승 2패로 원점에 돌렸다. 웸반야마가 3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남자 골프 세계랭킹 19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으나, 윈덤 클라크에게 역전당하며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올해 자주 우승권에 있었고,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엘빈 로드리게스가 허리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며, 구승민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롯데는 이번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휴식을 줄 예정이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는 득점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시즌 타율이 0.255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5-1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1-0으로 이기며 EPL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토트넘은 승점 41로 17위를 기록하며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에버턴은 1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K리그2의 수원 삼성이 승리를 거두고, 박항서 감독의 태국 복귀 소식, NBA와 PGA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 그리고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서의 주요 경기 결과를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스포츠계의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며, 선수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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