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손흥민은 MLS에서 득점 없이 홍명보호에 합류하며 월드컵을 준비한다. 프로당구에서는 조건휘가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1위 도전

삼성 라이온즈는 2026 신한 쏠 KBO리그에서 현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6일부터 사흘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3연전을 치른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은 팀 타율이 0.365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양창섭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두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SSG는 최근 7연패에 빠지며 위기를 겪고 있다. 투타 모두 흔들리며 순위가 공동 6위까지 떨어졌고, 베테랑 선수인 노경은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삼성과의 3연전에서 SSG는 앤서니 베니지아노, 긴지로,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손흥민의 득점 가뭄

손흥민은 25일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LAFC는 1-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14경기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9개를 기록 중이다. 그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PBA에서 조건휘의 우승

프로당구(PBA)에서 조건휘가 조재호를 꺾고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결승에서 조건휘는 세트 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우승 상금 1억원을 획득했다. 그는 1년 3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누적 상금은 4억9550만원에 달한다.

월드컵 포상금 대폭 증가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에 진출할 경우 포상금이 단계별로 증가하며, 기본 수당도 5000만원으로 올라갔다. 협회는 선수단의 동기부여를 위해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무리

프로야구, 축구, 당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선수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위 굳히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손흥민은 월드컵을 앞두고 득점 가뭄을 극복해야 한다. 조건휘는 프로당구에서 우승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월드컵 포상금의 대폭 증가는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