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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한화 이글스와 손흥민의 활약, 케인의 400골 달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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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스 1, 사진은 해당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하루였다. 한화 이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또 한 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해리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클럽 통산 400골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와 심우준의 활약

한화 이글스의 투수 문동주가 포스트시즌 1차전에서 뛰어난 투구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심우준은 문동주의 투구를 보며 "공이 너무 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문동주는 1차전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9-8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최고 구속인 시속 161.6킬로미터를 기록하며 삼성 타자들을 압도했다. 심우준은 6회말 2루타를 치며 팀의 동점을 이끌어내는 득점을 올렸고, 한화는 1차전 승리로 76.5%의 확률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가까워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라인업 유지

삼성 라이온즈는 포스트시즌 2차전에서 선발 라인업을 변경하지 않았다. 박 감독은 "어제 타선은 흠 잡을 곳 없이 좋은 활약을 했다"며 같은 라인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1차전에서 한화의 에이스 코디 폰세를 상대로 6점을 올렸지만, 선발 투수의 부진으로 아쉽게 패했다. 박 감독은 다음 경기에 대한 고민을 하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손흥민의 9호골과 LAFC의 플레이오프 진출

손흥민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콜로라도 래피즈를 상대로 리그 9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LAFC는 콜로라도와 2-2로 비기며 승리를 놓쳤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손흥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그의 득점은 LAFC의 MLS 정규리그 통산 500호골로 기록되었다.

해리 케인의 400골 달성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클럽 통산 400골을 달성했다. 뮌헨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리그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케인은 전반 22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자신의 클럽 통산 400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현재 9경기 연속 득점 중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한화 이글스와 손흥민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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