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수 기록 경신
KBO에 따르면, 21일 열린 경기에서 총 6만8838명이 관중으로 입장해 누적 관중 수 403만5771명을 기록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1만7000명이 매진되었으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도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찼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최소 일수 기록을 세웠고, 이후 200만, 300만 관중도 각각 최소 경기 수로 달성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상승세
키움 히어로즈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했다. 김건희의 만루 홈런과 라울 알칸타라의 8이닝 무실점 투구가 돋보였다. 이 승리로 키움은 18일 만에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며 시즌 19승을 달성했다. SSG는 4연패에 빠지며 승률이 5할로 떨어졌다.
두산 베어스의 반격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웨스 벤자민의 8이닝 무실점 역투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벤자민은 618일 만에 KBO리그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고, 두산은 시즌 22승으로 승률을 5할로 끌어올렸다. NC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25패를 기록했다.
LG 김민수의 논란 해명
LG 트윈스의 포수 김민수가 최근 SNS에 올라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게시물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민수는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다.
마무리
2026 신한 쏠 KBO리그는 관중 수의 급증과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각 팀의 연승 행진과 선수들의 개인 기록이 잇따라 세워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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