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이 팀과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동시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새로운 감독과 함께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 변준형이 잔류 소식을 전하며, 도쿄 베르디가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서건창의 키움 복귀와 다년 계약

키움 히어로즈의 상징적 선수 서건창이 팀과 2년, 총액 최대 6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서건창은 계약 체결 후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후배들과 함께 히어로즈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건창은 2012년 히어로즈에 입단하여 신인왕과 MVP를 수상한 이후 여러 팀을 거쳤으나, 최근 키움으로 복귀한 후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서건창은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여자배구 대표팀의 재도약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진출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 감독은 "여자대표팀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물러설 수 없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부진을 겪었던 여자배구는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프로농구 FA 시장의 변준형 잔류

프로농구의 최대 FA 시장에서 변준형이 안양 정관장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첫 시즌 보수는 총액 8억원으로, 변준형은 "구단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잔류 결정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관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에이스로서 더욱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도쿄 베르디의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일본의 도쿄 베르디가 멜버른 시티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도쿄는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에서 WK리그 수원FC 위민 또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게 되었다. 도쿄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내며 아시아 여자 축구 클럽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서건창의 키움 복귀, 여자배구 대표팀의 재도약, 프로농구 FA 시장의 변준형 잔류, 도쿄 베르디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등 다양한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각 팀과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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