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챔피언십 결승 진출 자격 박탈
사우샘프턴은 상대 팀의 훈련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로부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 자격을 박탈당했다. EFL은 20일 성명을 통해 사우샘프턴이 경기 시작 72시간 이내에 상대 팀 훈련을 관찰하는 규정을 3차례 위반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력 분석 인턴이 훈련장 인근에 잠입해 비공식 훈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미들즈브러의 결승 진출 자격이 회복되었고, 사우샘프턴은 향후 승점 4점이 삭감되는 추가 징계도 받았다.
이기혁, 월드컵 대표팀 발탁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이기혁을 발탁했다. 이기혁은 강원FC 소속으로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이번 월드컵에서 팀에 기여하고자 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수비수로서의 안정감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홍 감독은 이기혁의 멀티 능력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그를 통해 다양한 전술적 옵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23 대표팀, 아시안게임 대비 전지훈련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외파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 태국, 키르기스스탄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조직력 향상과 고지대 적응을 목표로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김시우와 임성재, PGA 더CJ컵 출전
김시우와 임성재 등 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이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PGA 투어 더CJ컵에 출전한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를 포함해 6차례 톱10에 들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성재는 손목 부상 이후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 셰플러의 2연패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사우샘프턴의 퇴출로 인해 챔피언십의 판도가 바뀌었고, 이기혁의 발탁은 월드컵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준비와 PGA 투어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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