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의 첫 한국 경기
북한 여자 축구 클럽 내고향이 19일 수원FC 위민과의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내고향은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선수들은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축구화를 신고 훈련에 임했다. 내고향은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과 격돌하며, 이 경기는 범국민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리유일 감독은 "모든 팀이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FC 위민은 14년 만에 아시아 클럽대항전 출전 자격을 획득한 팀으로, 이 경기에서 설욕을 노리고 있다.
LG 톨허스트의 퇴장 사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앤더스 톨허스트가 19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헬멧에 공을 맞아 퇴장당했다. 톨허스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운드를 내려와 아쉬움을 남겼으며, 이는 시즌 6번째 헤드샷 퇴장으로 기록되었다. 톨허스트의 퇴장 이후 김윤식이 마운드에 나섰다.
SSG 박성한의 부상과 안우진의 1군 말소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오금 부위 불편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이숭용 감독은 박성한의 상태를 고려해 관리 차원에서 선발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은 이두근 염좌로 1군에서 말소되었으며, 다음 주 주말에 복귀할 예정이다.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재계약
프로농구 창원 LG가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첫해 보수 총액은 3억5000만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정인덕은 리그를 대표하는 3&D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구단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이루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A 샌안토니오, 서부 콘퍼런스 결승 기선 제압
미국 프로농구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상대로 서부 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샌안토니오의 빅토르 웸반야마는 41점 24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NBA 역대 최연소 40-20 기록을 세웠다. 두 팀은 오는 21일 다시 맞붙는다.
튼튼머니 사업 예산 확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튼튼머니 사업의 예산을 8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전국 6000여개 지정 스포츠 시설에서 운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약 3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무리
오늘의 스포츠 뉴스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첫 방한 경기부터 LG의 톨허스트 퇴장, 프로농구 정인덕과의 재계약 소식까지 다양한 이슈가 포함되어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부상과 팀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으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고자료
[1]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북한 여자축구팀 첫 방한 경기, LG 톨허스트 퇴장, 프로농구 LG 정인덕 재계약](https://image.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21288715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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