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월드컵에서 서창완 금메달 획득
서창완(전남도청)이 17일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서창완은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을 포함한 총합 1595점을 기록하며 마테이 루케시(체코)를 1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은 2024년 4월 튀르키예 앙카라 대회 이후 2년 만의 성과로,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창완은 "메달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지만, 좋은 느낌을 가지고 가자고 했는데 이렇게 금메달을 따게 되어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KBO에서 박준현의 성장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박준현이 1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그는 이날 99구를 던지며 삼진 9개를 잡아내는 등 뛰어난 제구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박준현은 지난해 전체 1순위로 KBO에 입단했으나, 시범 경기에서 부진을 겪고 2군에서 기량을 다졌다. 퓨처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1군에 합류한 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팀의 중요한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WNBA에서 박지현의 첫 득점
한국 여자농구의 스타 박지현(26)이 18일 LA 스파크스 소속으로 WNBA 정규리그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토론토 템포와의 경기에서 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나서 2점과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에 기여했다. 박지현은 지난 11일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에서 짧은 데뷔를 치른 후, 이번 경기에서 더 많은 시간을 소화하며 첫 점수를 올렸다. 그녀의 활약은 한국 여자농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매킬로이의 언쟁과 PGA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팬과의 언쟁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18일 최종 라운드에서 "USA"라는 외침에 반응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매킬로이는 최종 합계 4언더파로 공동 7위에 머물렀고, 경기 도중의 언쟁은 좋지 않은 경기 흐름과 맞물려 더욱 부각되었다. 매킬로이는 지난 라이더컵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미국 관중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마무리
최근 한국 스포츠는 국제 무대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창완의 금메달, 박준현의 성장, 박지현의 첫 득점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준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