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서 교체 출전
이강인은 18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파리FC와의 리그1 최종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이강인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여 후반 13분에 교체 투입됐다. 팀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31분과 49분에 연속 실점을 하며 1-2로 패배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이번 리그에서 76점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아스널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치를 예정이다.
황희찬, EPL 마지막 홈 경기에서 도움 기록
황희찬은 17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EPL 경기에서 소속팀 울버햄튼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전반 25분, 황희찬은 마테우스 마네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EPL에서 2골 2도움, FA컵에서 1골 1도움, 카라바오컵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총 3골 4도움을 올렸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강등이 확정된 상태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유해란, LPGA 투어에서 준우승
유해란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선두 로티 워드에 2타 뒤진 성적을 남겼다.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후반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출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되었으며, 유럽파 선수들은 24일부터 소집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미국에서 사전 훈련 캠프를 진행하며 고지대 적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두 차례의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무리
이강인과 황희찬은 각각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며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해란은 LPGA 투어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의 성과가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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