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LA 다저스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오타니가 팀의 승리에 기여하며 다저스는 15-2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UFC에서 최두호는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여 TKO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KLPGA 투어에서는 방신실이 결승에 진출하여 최은우와 맞붙게 되었다.

MLB에서의 김혜성의 성과
김혜성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과 16일의 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선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다저스는 오타니의 활약으로 15-2로 승리하며 시즌 28승 18패를 기록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정후의 연속 안타 기록
이정후는 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1회초 타석에서 직선타로 아웃된 이정후는 3회초에 안타를 치고 득점에 성공했으나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4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최두호의 UFC 복귀전
최두호는 17일(한국 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코리안 킬러' 다니엘 산토스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었다.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출전한 최두호는 2라운드 4분 29초에 펀치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는 경기 전 “산토스의 별명을 지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고,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 진출
방신실은 16일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에서 홍진영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방신실은 경기 중반에 동타를 허용했으나,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승에서는 최은우와 맞붙게 되며, 두 선수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에서는 김혜성과 이정후의 MLB 경기, 최두호의 UFC 복귀전, 방신실의 KLPGA 결승 진출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각 선수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