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시티FC, 파주와 무승부
천안시티FC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2라운드 경기에서 신생팀 파주프런티어FC와 0-0으로 비겼다. 천안은 지난 부산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겪은 후 홈에서 다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반등의 기회를 노렸다. 박진섭 감독은 3-4-3 전술로 팀을 구성하고, 경기 초반 파주의 공격에 고전했지만 골키퍼 박대한의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후반전에는 두 차례 페널티킥 위기를 넘기며 무승부를 지켜냈다.
서울 이랜드FC, 용인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
서울 이랜드FC는 같은 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용인FC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랜드는 연패를 끊기 위해 나선 경기에서 최치웅의 선제골로 시작했지만, 후반에 에울레르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용인이 다시 앞서갔으나, 서울 이랜드는 백지웅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며 승점을 나누었다.
이성원, 아시아역도선수권 동메달 획득
고양시청 소속의 이성원이 15일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8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인상에서 163kg, 용상에서 205kg을 들어 합계 368kg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북한의 로광렬이 차지했으며, 이성원은 한국 역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확정
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며 4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지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총 3차례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가 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현재까지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추가 득점 시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K리그에서의 성과와 아시아역도선수권, 손흥민의 월드컵 출전 확정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 선수들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팬들의 응원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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