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로젠버그의 복귀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마침내 마운드에 올랐다.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로젠버그는 2⅓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첫 등판을 치렀다. 지난해 키움에서 뛰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던 로젠버그는 올 시즌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와일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한동희의 홈런 폭발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65일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한동희는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선발 투수 잭 로그를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4-4 동점을 이끌었다. 그는 이로써 2023년 9월 24일 이후 처음으로 1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준결승
KLPGA 투어의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방신실과 홍진영, 박결과 최은우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방신실은 8강전에서 서교림을 2홀 차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홍진영과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결은 8강에서 최예림을 꺾고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방신실은 첫 매치플레이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K리그 선수들, 월드컵 출전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현우, 이기혁, 이동경 등 6명이 발탁되었으며,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같은 해외파 선수들도 포함됐다. 홍 감독은 "1차 목표는 32강에 좋은 위치로 진출하는 것"이라며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의 합류 우려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의 결승 일정으로 인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가장 늦게 합류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로, 월드컵 개막 전 평가전에서 출전이 불확실할 수 있다. 홍 감독은 이강인의 컨디션을 지켜보며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16일 다양한 경기가 펼쳐지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프로야구에서는 선수들의 복귀와 홈런 소식이 전해졌고, KLPGA에서는 준결승 대진이 확정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프로야구와 KLPGA의 뜨거운 하루,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출사표](https://image.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20809956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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