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한화 이글스가 선두 KT 위즈를 꺾고 연승을 이어갔으며, KIA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또한 여자농구 FA 김진영이 원 소속팀 신한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화 이글스의 연승

한화 이글스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한화는 문현빈과 요나단 페라자가 각각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의 선발 투수 왕옌청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19승을 기록하며 단독 6위로 올라섰고, KT는 0.5경기 차로 LG 트윈스에 추격당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극적인 역전

KIA 타이거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9회초 박재현의 역전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으며, 박재현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의 흔들림으로 인해 승리를 날릴 뻔했다. 하지만 박재현의 홈런 덕분에 KIA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여자농구 FA 계약 소식

여자프로농구 FA 김진영이 원 소속팀인 신한은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연봉 총액은 1억5000만원이다. 이번 FA 2차 협상에서 5명 중 4명이 계약을 마쳤으며, 김진영 외에도 이혜미가 신한은행과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는 2년 계약으로 친정팀에 남았고, 윤예빈은 KB국민은행으로 이적했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예진은 3차 협상을 통해 계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마무리

KBO 리그에서 한화와 KIA의 상승세가 눈에 띄며, 여자농구 FA 계약 소식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각 팀의 성과와 선수들의 활약이 앞으로의 리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