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신민혁이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신민혁은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친 후 2회초에 임병욱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한 뒤, 권혁빈을 상대로 초구를 던진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신민혁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으며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복싱대회 중 쓰러진 A군의 가족에게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한 김 전 사무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엄재웅이 15일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엄재웅은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에 나섰다. 그는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왕정훈이 단독 2위에 올라 있으며, 오승택은 공동 5위로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가 부상으로 제외되어 일본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모리야스 감독은 미토마의 부재가 팀에 큰 손실이라고 언급하며,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같은 강팀과 조별리그에서 경쟁하게 된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에서는 방신실과 홍정민이 16강에 진출했다. 방신실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랐고, 홍정민도 2승 1무로 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과 강력한 우승 후보인 유현조, 박현경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국제 종합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어 역대 최다 인원인 4283명이 참가했다. 경기도가 총 2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가장 많은 메달을 가져갔고, 대회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은 정우주에 대해 "굉장히 잘 던졌다"고 칭찬하며, 팀의 현재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우주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호투를 펼쳤고, 팀은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가 11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1군에 다시 합류하게 되었고, 노진혁은 2군으로 내려갔다.

오예진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25m 권총에서 595점을 기록하며 18년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결선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무리
오늘 스포츠계에서는 선수들의 부상과 성과, 그리고 중요한 대회 소식들이 전해졌다. 특히 NC 신민혁과 일본 축구대표팀의 미토마의 부상 소식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KLPGA와 KPGA 투어의 성과는 선수들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앞으로의 경기들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