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남북 대결, 매진 기록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이 경기의 티켓이 예매 시작 12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경기가 북한 여자 축구팀의 2014년 이후 첫 방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는 멜버른 시티와 도쿄 베르디의 대결로 시작된다. 이후 수원FC 위민과 북한 팀의 경기가 이어지며, 승자는 23일 우승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경기가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원FC의 양민혁, 팬들과의 만남
한국 남자 축구의 미래로 기대되는 양민혁이 오는 17일 강원FC의 홈 경기에 참석한다. 양민혁은 울산과의 K리그1 경기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 행사와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사인회는 양민혁의 등번호인 47에 맞춰 선착순 47팀을 모집하며, 가족 단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해 K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던 선수로, 이번 시즌에도 강원FC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훈련 시작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7 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대비하기 위해 훈련 대상자 16인을 발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월 개최되는 아시아 예선 1라운드에 대비해 강화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해외파 선수인 이현중과 여준석이 포함되었으며, 국내파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예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며, 최종 엔트리는 테크니컬 미팅을 통해 확정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여자축구 남북 대결, 강원FC의 양민혁 팬 미팅, 농구 대표팀 훈련 등 다양한 이슈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각종 스포츠 이벤트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