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의 해외 리그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김하성이 미국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하성은 14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지난 12일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한 후 첫 안타를 만들어내며 복귀의 기쁨을 만끽했다.
또한 양현준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셀틱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14일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동점 상황에서 팀 동료에게 패스하여 골을 만들어냈다. 셀틱은 이 승리로 1위 하츠를 추격하며 리그 우승을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인터 밀란이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라치오를 2-0으로 이기며 두 번째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세리에A에 이어 컵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은 데뷔 시즌에 두 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마무리
한국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배 기왕전에서의 성과와 더불어 메이저리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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