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선수들의 출사표
2026-2027 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가영, 스롱 피아비, 정수빈 등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각자의 목표를 밝혔다. 김가영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롱은 "김가영 언니와의 경기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정수빈은 "김가영 킬러라는 별명에 부담을 느끼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주형의 부상 이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이주형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으며 회복까지 약 4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키움은 대체 외인 케니 로젠버그의 비자 발급 절차가 완료되어 그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NBA 서부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LA 레이커스를 4연승으로 물리치고 서부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열린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는 115-110으로 승리하며 2년 연속 정상 등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5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개막
이예원이 13일부터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KLPGA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조 추첨에서 이채은, 김우정, 이세희와 함께 5조에 배정되었으며, "주말 경기까지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치플레이는 실수에 따른 탈락이 있는 만큼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대회로, 이예원의 경쟁자로는 유현조와 박현경이 거론되고 있다.
마무리
프로당구와 골프 대회에서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세우며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의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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