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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전북현대, K리그 조기 우승 가능성 높여…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첫 경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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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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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K리그1에서 조기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한화 이글스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전북은 수원FC와의 경기를 통해 4년 만에 통산 10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전북현대, 조기 우승의 기회

전북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은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의 K리그1 3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우리 경기에 집중하지만, 오늘은 안양도 응원한다"며 조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북은 현재 20승 8무 4패(승점 68)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수원FC를 꺾을 경우 승점 71을 기록하게 된다. 2위 김천상무(승점 55)가 FC안양과의 경기에서 패배할 경우, 전북과 김천의 승점 차이는 16점으로 벌어지며 전북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포옛 감독은 "우리가 이겨서 자력으로 우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반면, 수원FC의 김은중 감독은 "전북의 입장에서 오늘이 중요하지만, 우리 또한 거기에 들러리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승리를 노리고 있다.

### 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첫 경기 준비

한화 이글스의 박진만 감독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앞두고 "코디 폰세에게 우천 취소의 영향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폰세는 정규시즌에서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투수 부문 4관왕에 올랐다. 박 감독은 "폰세를 상대로 연타를 쳐서 득점하기는 쉽지 않다"며 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낮 경기는 투수들이 유리하다"며 선취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찬스가 왔을 때 착실히 점수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이날 선발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 손아섭, 한국시리즈 진출을 향한 도전

한화의 손아섭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며 "민호 형에게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의 강력한 팀력을 인정하며 "이번 플레이오프가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힘든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아섭은 지난 2007년 프로선수로 데뷔한 이후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했으나, 이번에 한화로 트레이드되어 PO 직행에 성공했다.

### 오타니의 맹활약,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

한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18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NLCS 4차전에서 5-1로 승리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 6이닝 무실점 투구와 함께 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이제 월드시리즈에서 2연패를 노린다.

### 결론

전북현대와 한화 이글스는 각각 K리그와 KBO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두 팀 모두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북은 조기 우승을, 한화는 한국시리즈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1] newsis.com
[2] newsis.com
[3] newsis.com
[4] newsis.com
[5]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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