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부키리치가 정관장에 복귀하며 전체 1순위로 지명받았다. 이로써 2024-2025 시즌의 간판 공격수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 부키리치는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현대건설이 조던 윌슨을, 흥국생명이 옌시 킨델란을 각각 지명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구단은 6개로, 페퍼저축은행은 재정난으로 불참했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FC안양이 전북 현대와 1-1로 비기며 리그 9위에 머물렀다. 안양의 유병훈 감독은 이승우의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하며, 다음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전북의 정정용 감독은 4연승 도전에 실패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부천전 준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북은 이승우의 동점골로 위기를 모면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소노가 KCC를 81-80으로 꺾고 시리즈를 1승 3패로 만들며 탈락 위기를 면했다. 이정현이 경기 종료 0.9초 전 위닝샷을 성공시키며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 KCC는 3연패 후 아쉬움을 삼켰고, 5차전은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KPGA 투어에서는 오승택이 파운더스컵에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를 기록하며 정찬민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오승택은 우승 소감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자 골프에서는 김효주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하며 박현경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효주는 우승의 기쁨을 가족과 나누고, 다가오는 US여자오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계체조에서는 여서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 지었다. 그는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에 8년 만에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여서정은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앞으로의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여자배구 드래프트, 프로축구 K리그의 치열한 경쟁,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의 극적인 승리, 골프와 체조의 새로운 챔피언 탄생 등 다양한 스포츠 이슈가 다뤄졌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취는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