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5년 만에 팀에 복귀하여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서건창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이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복귀 이후 첫 경기를 치렀다. 그는 과거 히어로즈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신인왕과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히어로즈와 계약한 서건창은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1군에 오르게 되었다.

서건창의 복귀와 함께, 프로농구 KCC는 고양 소노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88-87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KCC는 이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으며,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 6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팀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쓸 가능성이 커졌다. KCC의 숀 롱은 27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으며, 10일 열리는 4차전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제주가 FC서울을 2-1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제주는 이번 승리로 4위에 올라섰고, 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부진에 빠졌다. 제주가 전반에 두 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으며, 서울은 후반에 만회골을 넣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K리그2에서는 충남아산이 서울이랜드를 3-0으로 완파하며 김종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충남아산은 이번 승리로 6위로 올라섰고, 서울이랜드는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전반 29분 첫 골을 기록한 후 후반에 추가 골을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무리

최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서건창의 복귀와 K리그 및 프로농구에서의 흥미로운 경기가 이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 팀의 선수들이 보여주는 뛰어난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