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의 성과
송영한은 9일 미국 워싱턴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첫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로 밀렸다. 함정우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PGA 투어에서의 성과
김주형은 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에서 열린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와 2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5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에런 라이와는 5타 차이다. 김주형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였으나 일부 홀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유해란의 LPGA 성과
유해란은 9일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디아 고 등과 함께 상위권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날씨와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임성재의 단독 선두
임성재는 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9언더파 133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토미 플리트우드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자리했다. 그는 코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고우석의 트리플A 승격
고우석은 친정팀 LG 트윈스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트리플A 팀인 털리도 머드 헨스로 승격됐다. 더블A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고우석은 평균자책점 0.66을 기록하며 다시 트리플A로 올라가게 됐다. 고우석은 미국에서의 도전을 계속하며 빅리그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골프 선수들이 LIV와 PGA 투어에서 각각의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송영한과 함정우는 LIV에서 순위 하락을 경험했지만, 김주형, 유해란, 임성재는 각각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고우석은 미국에서의 도전을 이어가며 트리플A로 승격되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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