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성, 왕추친과의 혈투에서 아쉬운 패배
오준성은 8일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남자부 중국과의 8강에서 왕추친에게 0-3으로 패했다. 오준성은 "첫 매치에서 피 튀기는 승부를 했지만, 잡아줬다면 팀원들에게 더 힘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경기가 끝이 아니다. 다음 기회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준성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과의 조별리그에서 승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의 첫 선발승으로 5연승 질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8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4-3으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렸다. 삼성의 신인 투수 장찬희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거머쥐었다. 삼성은 2회초 양우현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고, 5회에는 구자욱의 홈런과 전병우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얻었다. 장찬희의 호투에 힘입어 삼성은 시즌 19승을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행직, 11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
김행직은 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베트남의 바오프엉빈을 50-42로 제압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 아시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김행직은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행직이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당구의 위상을 높였다. 김행직은 2030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당구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오준성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장찬희의 선발승과 김행직의 아시아 정상 탈환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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