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중국에 8강 탈락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여자부 8강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0-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018년 할름스타드 대회 이후 8년 만의 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중국의 압도적인 실력에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은 첫 매치에서 왕만위에게 패배했고, 김나영과 박가현도 각각 쑨잉사와 왕이디에게 패하며 팀의 탈락을 결정지었다.
정우주, 선발 데뷔서 제구 난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정우주가 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섰으나 1⅓이닝 동안 4개의 볼넷과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정우주는 지난 시즌부터 불펜 투수로 활약해왔으며, 이번 선발 등판은 그의 세 번째다. 한화는 선발진의 부상으로 정우주를 임시 선발로 기용했으나, 제구력 문제로 조기 강판됐다.
KPGA, 김민수 단독 선두
김민수가 7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KPGA 투어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민수는 14년간의 투어 경력에서 첫 승을 노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버디 9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그는 초반에는 부진했으나 후반에 강한 퍼트로 스코어를 끌어올렸다. 김민수는 "퍼트 감각이 좋아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농구 FA 계약 소식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가드 이채은과 3년 1억 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채은은 지난 시즌 평균 8.4점, 2.9리바운드, 1.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국민은행은 이채은 외에도 다른 선수들과의 계약을 진행 중이다.
프로야구 경기 취소 및 선수 복귀 소식
수도권에 내린 비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취소됐다. 또한, 부진을 겪었던 한화의 김서현과 SSG의 김재환이 1군에 복귀했다. 김서현은 부진을 극복하고 재정비 후 1군에 등록되었고, 김재환은 지난 시즌의 성적을 회복하기 위해 1군에 합류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여자탁구의 아쉬운 탈락과 프로야구의 부진, 골프에서의 새로운 가능성 등 다양한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은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여자탁구 8강 탈락, 프로야구 정우주 선발 데뷔 부진, KPGA 김민수 단독 선두](https://image.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908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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