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시작되며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과 이상민 부산 KCC 감독이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징계 복귀 선수들이 반성과 각오를 다짐하며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사전캠프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시작

2025-2026 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며, 소노와 KCC가 맞붙는다. 이번 결승은 정규리그 5위와 6위 팀 간의 대결로, 소노는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CC는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린다. 손 감독은 1차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가 많은 것을 얘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KCC의 이상민 감독은 "시즌 시작 전 통합 우승을 목표로 했지만, 여러 변수로 6위로 올라왔다"며 각오를 다졌다.

롯데 자이언츠 징계 복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징계 해제 후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이들은 대만 스프링캠프 중 불법 도박장 방문으로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복귀에 앞서 이들은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깊은 반성을 표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들에게 "운동장에서 잘해야 한다"며 진지한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롯데는 시즌 초반 부진을 겪었으나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정후의 부진과 샌프란시스코의 승리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는 5일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며, 팀은 3-2로 승리하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로 떨어졌고, 그의 부진이 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

홍명보호의 월드컵 사전캠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전캠프를 진행하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축구협회는 6월 3일 경기를 예정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 캠프를 통해 현지 환경에 적응할 계획이다. 홍 감독은 16일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무리

프로농구와 프로야구의 주요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구대표팀도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종목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