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의 역전 드라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3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최종 7차전에서 필라델피아는 109-100으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뒤처졌다가 5~7차전을 모두 따내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가 각각 34점과 34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VJ 에지컴의 23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반면 보스턴은 NBA 역사상 3승 1패 우위를 점하고도 시리즈를 놓친 14번째 팀이 되었다.
김하성, 재활 경기에서 100% 출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100% 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3일 한국 시간으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스와의 경기에서 김하성은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오른손 중지를 다친 김하성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현재 더블A에서 경기에 나서고 있다. 그는 세 차례 재활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볼넷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2군행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부진을 겪고 있어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와 내야수 김재상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포수 장승현과 내야수 김상준을 등록했다. 강민호는 시즌 초반 27경기에서 타율 0.197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으며, 최근 6경기에서는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성 감독은 강민호에게 재정비의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최정,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눈앞
SSG 랜더스의 최정이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최정은 현재 통산 526호 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2개의 홈런을 더 치면 KBO리그 최초로 21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게 된다.
손흥민, LAFC에서 시즌 15호 도움 기록
LAFC의 손흥민이 3일 한국 시간으로 샌디에이고FC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팀의 동점골을 도우며 시즌 15호 도움을 기록했다. LAFC는 2-2로 비기며 승점 1을 추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세 번째로 선발에서 제외되었지만, 교체 투입 후 팀의 득점에 기여하며 역할을 다했다. LAFC는 오는 7일 톨루카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에서는 필라델피아의 NBA 플레이오프 극적 역전, 김하성의 재활 성과,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 조정, 최정의 홈런 기록 도전, 손흥민의 도움 기록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 이러한 소식들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과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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