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과 전북의 승리
포항스틸러스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동해안더비에서 후반 50분 조상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항은 4승 3무 4패, 승점 15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울산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해 3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두 팀 감독 간의 라이벌전으로도 주목받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김천상무가 FC서울을 3-2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천은 2승 7무 2패, 승점 13으로 9위에 올랐다. 서울은 8승 1무 2패, 승점 25로 1위를 지켰지만, 다른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전북현대는 제주 SK를 2-0으로 이기며 5승 3무 3패, 승점 18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광주FC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4승 3무 4패, 승점 15로 5위에 위치했다. 대전은 전반 6분 디오고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에 3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부천FC는 안양에 1-0으로 승리하며 3승 4무 4패, 승점 13으로 10위에 올랐다.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역전패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경기에서 2-4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1피리어드에서 강윤석과 신상훈의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추가 득점 없이 실책성 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현재 한국은 2승 1패, 승점 6을 기록하고 있으며, 남은 네덜란드와 루마니아와의 경기를 모두 이겨야 우승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다.
마무리
K리그1에서 포항과 전북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에스토니아에 역전패를 당해 우승에 적신호가 켜졌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들의 성과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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