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의 EASL 출전권 확보
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2025-2026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후, 차기 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KBL을 대표하게 되었다. EASL은 동아시아 클럽 대항전으로, KBL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출전 자격을 얻는다. 소노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EASL에 나서며, KCC는 두 번째 출전이다. 이들은 대만의 타오위안 파우이안과 몽골의 자크 브롱코스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EASL은 10월에 개막한다.
뉴욕 닉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뉴욕 닉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4시즌 연속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욕은 1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40-89로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4승 2패로 마무리했다. 특히 전반 47점 차는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다 점수 차 기록으로 남았다. 뉴욕은 다음 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승자와 맞붙는다.
SSG 랜더스의 부상 악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의 어깨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이트는 지난달 2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고 검사 결과 오른쪽 회전근개 미세 손상을 진단받았다. SSG는 화이트와 외야수 김성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백승건과 김정민을 등록했다. 화이트는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 4.11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광현이 어깨 수술로 시즌을 마감한 상황에서 팀의 선발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삼성화재의 트레이드로 전력 강화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대한항공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을 영입했다. 삼성화재는 리베로 이상욱을 대한항공으로 보내는 대신 두 선수를 영입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6승에 그치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핀란드 출신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새로 선임하여 변화를 꾀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의 특별한 시구 행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선수단 버스 기사들을 시구자로 초청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은퇴를 앞둔 송인석 기사가 시구를 맡고, 안상진과 이진구가 시타와 시포를 각각 담당한다. 키움 구단은 선수단의 안전을 책임져온 버스 기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프로스포츠는 KBL과 KBO에서 다양한 소식과 변화가 있었습니다. EASL 출전권 확보, NBA 플레이오프 진출, 부상 소식, 트레이드, 그리고 특별한 감사 행사 등이 이어지며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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