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는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4-3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다. SSG는 6회에만 6점을 올리며 경기를 지배했고, 선발 투수 김건우는 5⅔이닝 동안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11승 16패로 떨어졌다.
LG 트윈스는 KT 위즈를 6-5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8회초에 3점을 획득하며 역전승을 거두었고, 구본혁은 결승타를 기록했다. KT는 4연승에 실패하며 1위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다.
한국농구연맹(KBL)은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의 2년 자격정지 징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 전 감독은 선수 질책 중 발생한 논란으로 자진 사퇴했으며, 재심 요청에도 기존 징계가 유지되었다. KBL은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세금 납부 의무에 대해서도 심의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KCC가 안양 정관장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CC는 정규시즌 6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최초의 팀이 되었다. 숀 롱은 22점 15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KCC는 오는 5일 정규시즌 1위인 창원 LG와 맞붙게 된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는 여자농구와 프로야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새로운 코치 체제로 전환하며 재편성 중이며, SSG와 LG는 각각의 경기를 통해 시즌 중반의 흐름을 바꾸려 하고 있다. KBL의 징계 결정과 KCC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한국 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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