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연속 무실책 기록
두산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실책도 없이 삼성과의 경기를 치르며 연속 경기 무실책 기록을 14경기로 늘렸다. 이는 KBO리그 역대 신기록으로, 이전 기록은 13경기로 4차례 발생한 바 있다. 두산은 지난 15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부터 이날까지 실책 없이 경기를 이어왔다.
박준순의 결승타
박준순은 이날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루타를 날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이날 5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리그 결승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준순은 "야구장에 나오는 것이 재밌다. 팀이 이기니까 더 기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흐름
두산은 초반 4점 차 리드를 잡았지만 삼성의 반격에 5-5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8회말 박준순의 결승타로 다시 앞서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두산의 선발 최승용은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으며, 승리 투수는 8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최준호가 차지했다.
LG의 역전승과 SSG의 대승
한편, LG 트윈스는 KT 위즈를 6-5로 이기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8회초에 3점을 얻으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SSG 랜더스는 한화 이글스를 14-3으로 대파하며 시즌 전적 17승 10패를 기록, 공동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마무리
두산 베어스는 연속 무실책 기록을 세우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박준순의 활약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와 SSG의 승리로 KBO리그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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