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땀송송 운동해봄제' 행사에 참석해 스포츠 활동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하 이사장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지명으로 첫 주자로 나섰다. 그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 참여자로 최관용 한국체육학회장, 성원스님,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을 지목했다.

두산 베어스의 안재석이 1군 복귀와 동시에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원형 감독은 안재석의 편안한 표정과 활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재석은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점수를 추가했고, 김 감독은 그가 좋은 타구를 만들어낸 이유에 대해 마음의 안정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이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경묵 선수가 조모상을 당했다. 김경묵은 29일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며, 발인은 5월 2일 오전 7시로 예정되어 있다.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임관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임 감독은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지역 팬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선수와 코치로서 총 11년간 구단에 몸담았다. 그는 "꿈에 그리던 전남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팀의 승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은 현재 리그 16위에 머물고 있으며, 임 감독의 경험이 팀의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이 과거 선수 폭행 논란으로 인한 자격 정지 징계를 재심하기 위해 KBL 재정위원회에 출석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며, 징계 기간이 길다고 생각해 재심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조그마한 일이 크게 부풀려진 오해를 풀기 위해 왔다"며 소명했다. 그는 복귀 의사를 내비쳤지만, 현재 다른 팀으로부터 연락은 없다고 전했다. 김 전 감독은 20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다양한 인사들이 새로운 도전과 반성을 맞이하고 있다. 하형주 이사장의 캠페인 참여, 안재석의 활약, 임관식 감독의 부임, 김경묵 선수의 애도, 김승기 전 감독의 재심 등 다양한 사건들이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