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활약
손흥민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카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과 종료 직전 타파리의 득점을 도우며 멀티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였고, 팀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경기 흐름
LAFC는 전반전에서 득점 없이 마무리했지만, 후반 들어 손흥민의 도움으로 균형을 깨뜨렸다. 후반 6분 팔렌시아가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이 살려주었고, 틸먼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서 톨루카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LAFC는 후반 46분 손흥민의 프리킥을 타파리가 헤더로 연결하며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LAFC의 최근 성적
LAFC는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상황에서 톨루카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팀은 이제 2차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욱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특히, 2차전은 해발 2660m의 고지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의 트리플A 활약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의 송성문이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30일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빅리그 재진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송성문은 29일 빅리그에 잠시 등록되었으나 하루 만에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갔다. 그는 현재 타율 0.291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마무리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가 톨루카를 제압하며 북중미컵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송성문도 트리플A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한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의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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